땜납 한 방울을 줄여 보다
석유 깡통을 봉하는 땜납이 마흔 방울이어야 할 이유가 있는가
석유를 담는 양철 깡통을 봉할 때 땜납을 마흔 방울 쓰던 것을 서른여덟 방울로 줄여 보게 했더니 새고, 서른아홉 방울로는 새지 않아 그대로 바꿨다는 이야기가 널리 전해진다. 한 방울의 차이가 엄청난 절감으로 이어졌다는 일화로 경영서에 자주 인용된다. 다만 이 장면을 뒷받침하는 1차 자료는 분명하지 않다. 록펠러가 정유 공정의 원가를 집요하게 따졌다는 것 자체는 여러 기록에 남아 있다.
출처
- John D. Rockefeller · Wikipedia
- Titan: The Life of John D. Rockefeller, Sr. · Ron Chernow, Random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