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잘되자 가게를 잃다
임대 계약서에 갱신 조항을 넣지 않았다
월마트 창업자 샘 월턴은 1945년 아칸소 뉴포트에서 벤 프랭클린 체인점을 인수했다. 월턴은 점포를 맡아 운영하면서 5년 만에 해당 매장을 지역 최고 매출 점포로 키워냈다.
그러나 처음에 맺었던 임대차 계약에 문제가 있었다. 당시 작성한 임대차 계약서에는 계약 갱신 조항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점포가 지역 최고 매출을 올리는 매장으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건물주는 월턴과의 계약을 연장해 주지 않았다. 건물주는 가게를 자기 아들에게 넘겼다. 결국 월턴은 자신이 일군 점포를 그대로 내놓아야 했다.
자신이 일군 점포를 계약 조건 문제로 그대로 내놓아야 했던 월턴에게 이는 중요한 경험으로 남았다. 그는 이 일을 계기로 계약서를 꼼꼼히 보게 됐다고 회고했다.
출처
- Sam Walton · Wikipedia
- Sam Walton: Made in America · Sam Wal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