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아들을 다섯 도시로 보내다
한 집안이 국경을 넘어 동시에 움직이게 했다
로스차일드는 자신의 다섯 아들을 프랑크푸르트, 빈, 런던, 나폴리, 파리에 각각 자리 잡게 했다. 다섯 아들이 프랑크푸르트, 빈, 런던, 나폴리, 파리라는 서로 다른 도시에 각각 자리를 잡음으로써, 한 집안이 국경을 넘어 동시에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들 도시에 자리 잡은 형제들은 편지로 정보를 주고받았다. 형제들은 편지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았으며, 한 도시에서 막힌 자금을 다른 도시에서 융통하는 방식을 취했다. 어느 한 도시에서 자금 흐름이 막히더라도 다른 도시에 있는 형제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융통할 수 있었다.
국경마다 규제가 다르던 시대에 이 구조는 큰 이점이 됐다. 국경마다 규제가 각기 달랐던 환경 속에서, 다섯 도시에 아들들이 자리 잡고 편지로 정보를 나누며 자금을 융통하던 체계는 큰 이점으로 작용했다.
출처
- Rothschild family · Wikipedia
- Mayer Amschel Rothschild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