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으로 가문을 묶다
재산을 나누는 대신 흩어지지 못하게 했다
로스차일드는 세상을 떠나며 가문의 사업과 재산에 대한 유언을 남겼다. 그는 사업의 운영을 남자 후손이 잇도록 조건을 두었다. 또한 가문의 재산 내역을 외부에 공개하지 못하게 하는 등의 조건을 유언에 남겨 두었다. 사업의 운영 주체를 남자 후손으로 한정하고 재산과 관련된 내역을 바깥에 알리지 못하게 한 것이다.
이와 함께 로스차일드는 가족끼리 소송으로 다투는 것도 금했다. 가족 구성원들 사이에 소송을 제기하여 다투지 못하도록 유언을 통해 명시했다.
이러한 유언의 규정은 가문의 자산이 여러 갈래로 쪼개지는 것을 오래 막았다. 사업의 운영을 남자 후손이 이어가도록 하고 재산 내역의 공개를 막으며 가족 사이의 소송을 금지한 조치들은 가문의 자산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흩어지는 것을 오랫동안 막아 주는 역할을 했다.
출처
- Mayer Amschel Rothschild · Wikipedia
- Rothschild family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