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가난한 사람에게는 못 빌려준다고 했다
그래서 자기가 보증을 섰다
유누스는 은행에 가난한 마을 사람들에게 대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은행 측에서는 담보가 없어 대출이 불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았다. 가난한 마을 사람들에게 대출을 제공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담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절의 뜻을 밝힌 것이다.
이에 유누스는 자신이 직접 보증인으로 나서는 방식을 취했다. 그는 본인이 보증을 서는 방식을 통해 자금을 끌어왔다. 담보가 없어 거절당한 상황에서 자신이 보증 책임을 맡아 필요한 자금을 마련한 것이다.
이러한 경험을 거친 후 유누스는 방향을 새롭게 잡았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직접 보증을 서서 자금을 확보했던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그는 별도의 은행을 만드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출처
- Muhammad Yunus · Wikipedia
- Banker to the Poor · Muhammad Yu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