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돈 27달러를 마흔두 명에게 빌려주다

이자 대신 사채업자에게서 벗어나게 했다

무함마드 유누스 · 그라민은행 창립자 확인됨 출처 2건 2026-09-16 발행

1976년 유누스는 대학 근처 조브라 마을에서 대나무 의자를 만드는 여성들이 재료값 때문에 사채에 묶여 있는 상황을 알게 되었다. 조브라 마을의 여성들은 대나무 의자를 만들고 있었으며, 의자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값으로 인해 사채에 묶여 있는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을 알게 된 유누스는 자기 주머니에서 27달러 남짓을 꺼냈다. 그리고 그 27달러 남짓의 돈을 조브라 마을에서 대나무 의자를 만드는 마흔두 명에게 나누어 빌려주었다. 사채에 묶여 있던 마흔두 명의 여성들에게 자신의 주머니에서 꺼낸 돈을 나누어 준 것이다.

돈을 나누어 빌려 간 마흔두 명은 모두 돈을 갚았다. 마흔두 명 전원이 모두 돈을 갚자, 유누스는 담보 없는 소액 대출이 성립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조브라 마을 여성들이 모두 돈을 상환함으로써 담보 없는 소액 대출이 성립할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출처

  1. Muhammad Yunus · Wikipedia
  2. Grameen Bank · Wikipedia

무함마드 유누스의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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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 은행들이 가난한 사람에게는 못 빌려준다고 했다 그래서 자기가 보증을 섰다 확인됨
  2. 02 마을의 은행을 세우다 은행이 마을로 갔다 확인됨
  3. 03 대출자의 대부분을 여성으로 삼다 돈이 가족에게 먼저 돌아간다고 봤다 확인됨
  4. 04 은행가가 평화상을 받다 경제학상이 아니라 평화상이었다 확인됨
  5. 05 이익을 나누지 않는 회사를 제안하다 손해도 자선도 아닌 형태를 말했다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