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에 한 사람도 자르지 않다

생산은 반으로 줄이고 급여는 그대로 뒀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 파나소닉 창업자 확인됨 출처 2건 2026-09-1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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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대공황이 발생하여 매출이 급감하자, 회사 간부들은 파나소닉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인원을 감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매출 급감에 대응하기 위해 인원 감축을 제안한 것이다.

그러나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직원을 해고하지 않는 결정을 내렸다. 그는 해고를 하지 않는 대신에 생산을 절반으로 줄이고 공장 근무를 반나절로 단축하여 운영했다. 근무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급여는 전액 그대로 유지했다. 그리고 근무를 하지 않고 남는 시간에는 모든 직원이 함께 재고 판매에 나서도록 했다.

이러한 조치를 취한 결과, 쌓여 있던 재고는 몇 달 만에 모두 소진되었다고 전해진다. 대공황이라는 위기 속에서 단 한 사람도 자르지 않았던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이 결정은 오늘날까지도 일본 경영사에서 자주 인용되고 있다.

출처

  1. Konosuke Matsushita · Wikipedia
  2. 마쓰시타 고노스케 · 위키백과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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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 아홉 살에 남의 가게로 보내지다 학교를 그만두고 화로 가게 견습으로 갔다 확인됨
  2. 02 회사에서 퇴짜 맞은 소켓으로 창업하다 상사가 쓸모없다고 한 물건을 직접 만들어 팔았다 확인됨
  3. 03 수돗물처럼 싸게 만들겠다 길가 수도꼭지를 보고 회사의 목표를 정했다 확인됨
  4. 04 패전 이듬해에 연구소를 세우다 번영을 통한 평화와 행복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