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처럼 싸게 만들겠다

길가 수도꼭지를 보고 회사의 목표를 정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 파나소닉 창업자 확인됨 출처 2건 2026-09-1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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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마쓰시타는 기업이 나아가야 할 사명에 대해 분명하게 선언했다. 그는 생활필수품을 수돗물처럼 싸고 풍부하게 사회에 공급하여 가난을 없애는 것이 기업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활에 꼭 필요한 물자를 풍부하게 공급하여 빈곤을 없애겠다는 이러한 구상은 '수도 철학(水道哲学)'이라 불린다. 수돗물처럼 저렴하고 풍족하게 물품을 제공하여 사회의 가난을 해결하는 것을 기업 활동의 사명으로 삼은 생각이다.

마쓰시타는 선언을 내놓은 1932년을 회사의 '창업 명지(命知) 원년'으로 삼았다. 기업의 사명을 깨달았다는 의미를 담아 이 해를 회사의 출발점으로 규정한 것이다. 아울러 그는 생활필수품을 수돗물처럼 공급해 가난을 없애겠다는 기업의 사명을 지속해서 실현하기 위해 250년에 걸친 장기 계획을 제시했다.

출처

  1. Konosuke Matsushita · Wikipedia
  2. 마쓰시타 고노스케 · 위키백과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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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 아홉 살에 남의 가게로 보내지다 학교를 그만두고 화로 가게 견습으로 갔다 확인됨
  2. 02 회사에서 퇴짜 맞은 소켓으로 창업하다 상사가 쓸모없다고 한 물건을 직접 만들어 팔았다 확인됨
  3. 03 대공황에 한 사람도 자르지 않다 생산은 반으로 줄이고 급여는 그대로 뒀다 확인됨
  4. 04 패전 이듬해에 연구소를 세우다 번영을 통한 평화와 행복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