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퇴짜 맞은 소켓으로 창업하다
상사가 쓸모없다고 한 물건을 직접 만들어 팔았다
오사카전등에서 일하던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개량한 전등 소켓을 만들어 회사에 제안하였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제안한 개량한 전등 소켓을 채택하지 않았다. 당시 상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만든 개량한 전등 소켓을 쓸모없다고 하였다. 회사에서 제안이 채택되지 않고 퇴짜를 맞게 되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상사가 쓸모없다고 한 그 개량한 전등 소켓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기로 하였다.\n\n마쓰시타 고노스케는 1918년에 회사를 나와 마쓰시타전기기구제작소를 차렸다. 그는 회사에서 채택되지 않았던 개량한 전등 소켓을 마쓰시타전기기구제작소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창업 초기에는 개량한 전등 소켓이 잘 팔리지 않아 고전하였다.\n\n초기에는 고전하였으나, 이후 마쓰시타전기기구제작소에서 만든 두 갈래로 나뉜 소켓과 자전거용 램프가 팔리기 시작하면서 회사는 점차 자리를 잡았다. 상사가 쓸모없다고 하였던 물건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것으로 시작한 마쓰시타전기기구제작소는 뒷날 파나소닉이 된다.
출처
- Panasonic · Wikipedia
- Konosuke Matsushita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