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해 500원을 잃은 포목점

장사 첫해에 쌀 백 가마 값을 날렸다

구인회 · LG(럭키금성) 창업주 확인됨 출처 3건 2026-10-17 발행

구인회는 1931년 7월 스물다섯 살에 경남 진주에서 포목점 구인회상점을 열었다. 아버지가 내준 2000원에 동생 구철회가 1800원을 보탠 돈이었다. 그런데 첫해에 쌀 백 가마가 넘는 값인 500원을 손해 봤다. 구인회는 손님의 취향을 살피며 가게를 다시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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