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해 500원을 잃은 포목점
장사 첫해에 쌀 백 가마 값을 날렸다
구인회는 1931년 7월 스물다섯 살에 경남 진주에서 포목점 구인회상점을 열었다. 아버지가 내준 2000원에 동생 구철회가 1800원을 보탠 돈이었다. 그런데 첫해에 쌀 백 가마가 넘는 값인 500원을 손해 봤다. 구인회는 손님의 취향을 살피며 가게를 다시 일으켰다.
출처
- 연암 구인회 회장의 국민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 · LG
- LG 창업 일화(구인회상점 창업 자금과 초기 손실) · 비즈니스워치
- 구인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