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셋에 반도체에 회사를 걸다
도쿄에서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사업
1983년 2월 8일 이병철은 일본 도쿄에서 서울로 전화를 걸어 반도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알렸다. 이를 '도쿄 선언'이라 부른다. 당시 삼성은 반도체 경험이 거의 없었고 안팎에서 무모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같은 해 삼성은 64K D램 개발에 성공했고, 반도체는 뒷날 삼성전자의 중심 사업이 됐다. 이병철은 이 선언 4년 뒤인 1987년 세상을 떠났다.
도쿄에서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사업
1983년 2월 8일 이병철은 일본 도쿄에서 서울로 전화를 걸어 반도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알렸다. 이를 '도쿄 선언'이라 부른다. 당시 삼성은 반도체 경험이 거의 없었고 안팎에서 무모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같은 해 삼성은 64K D램 개발에 성공했고, 반도체는 뒷날 삼성전자의 중심 사업이 됐다. 이병철은 이 선언 4년 뒤인 1987년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