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물을 팔면서 남은 인생을 보내겠습니까"
펩시 사장을 영입할 때 던진 한마디
1983년 잡스는 펩시코의 존 스컬리를 애플 최고경영자로 영입하려 했다. 당시 잡스는 존 스컬리에게 "평생 설탕물을 팔면서 보내겠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꿀 기회를 잡겠습니까"라는 취지로 물었다. 이러한 발언이 있었다는 사실은 스컬리 본인이 직접 회고하면서 전해졌다.
잡스의 영입 시도 이후 스컬리는 애플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나 펩시코에서 애플로 옮겨간 스컬리와 잡스 두 사람 사이에서는 갈등이 발생했다. 스컬리가 애플로 옮겨간 지 2년 뒤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일어난 것이다.
결국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갈등 속에서 잡스는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 애플 최고경영자로 스컬리를 영입하려 했던 잡스였지만, 2년 뒤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난 갈등 속에서 잡스가 회사를 떠나는 결과로 이어졌다.
출처
- John Sculley · Wikipedia
- Steve Jobs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