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안 되는 카세트, 워크맨

녹음 기능을 빼자 다들 안 팔린다고 했다

모리타 아키오 · 소니 공동 창업자 확인됨 출처 3건 2026-10-17 발행

워크맨은 이부카가 해외 출장 비행기에서 음악을 듣고 싶다며 소형 녹음기 프레스맨을 고쳐 달라고 한 데서 나왔다. 개발팀은 녹음 기능을 빼고 스테레오 재생만 남겼는데, 사내와 판매점에서는 녹음 안 되는 기계가 팔리겠느냐는 의심이 많았다. 모리타는 이 제품을 젊은 층을 겨냥해 내놓았고, 워크맨은 1979년 7월 1일 3만 3천 엔에 출시됐다. 처음 만든 3만 대는 석 달이 안 돼 다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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