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안 되는 카세트, 워크맨
녹음 기능을 빼자 다들 안 팔린다고 했다
워크맨은 이부카가 해외 출장 비행기에서 음악을 듣고 싶다며 소형 녹음기 프레스맨을 고쳐 달라고 한 데서 나왔다. 개발팀은 녹음 기능을 빼고 스테레오 재생만 남겼는데, 사내와 판매점에서는 녹음 안 되는 기계가 팔리겠느냐는 의심이 많았다. 모리타는 이 제품을 젊은 층을 겨냥해 내놓았고, 워크맨은 1979년 7월 1일 3만 3천 엔에 출시됐다. 처음 만든 3만 대는 석 달이 안 돼 다 팔렸다.
출처
- Walkman · Wikipedia
- Walkman Story: The Early Years of the Iconic Personal Cassette Player · nippon.com
- Sony's Morita Akio: Marking 100 Years Since the Birth of a Japanese Business Legend · nipp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