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회사가 프로야구단을 만들다
9번째 구단이 창원에 생겼다
엔씨소프트는 2011년에 프로야구단 창단 승인을 받아 프로야구 구단인 NC 다이노스를 만들었다. 게임 회사가 프로 스포츠 구단을 직접 운영하는 것은 당시 국내에서 처음 있었던 일이었다. 이전까지 국내 프로 스포츠 분야에서 게임 회사가 구단을 운영한 사례는 존재하지 않았다.
2011년 프로야구단 창단 승인을 통해 출범한 NC 다이노스는 국내에서 게임 회사가 처음으로 운영을 맡은 프로 스포츠 구단이었다. 엔씨소프트가 창단한 이 구단은 프로야구 무대에서 구단 운영을 지속해 나갔다.
이 구단은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창단 승인을 거쳐 만들어진 NC 다이노스가 2020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것이다. 게임 회사가 프로 스포츠 구단을 운영한 국내 최초의 구단인 NC 다이노스는 그렇게 2020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