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한글 워드프로세서를 만들다
컴퓨터에서 한글을 제대로 쓰게 하는 일이었다
김택진이 대학생 시절에 마주한 과제는 컴퓨터에서 한글을 제대로 쓰게 하는 일이었다. 당시 국내 컴퓨터 환경은 한글을 다루는 소프트웨어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재학 중이던 김택진은 한글 워드프로세서인 아래아한글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가 참여한 아래아한글 개발은 국내 컴퓨터 환경에서 한글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이었다. 김택진은 대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이 개발 과정에 동참하여 한글 소프트웨어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
이 작업을 계기로 김택진은 학생 때부터 개발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한글을 다루는 소프트웨어가 부족했던 시절에 그가 수행한 개발 참여는 그를 뛰어난 개발자로 돋보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