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2위 그룹이 해체되다
외환위기 뒤 확장은 부채로 돌아왔다
대우그룹은 1998년 무렵 계열사 수와 자산 규모에서 국내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불거진 유동성 위기를 끝내 넘기지 못했다.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한 대우그룹은 1999년 워크아웃에 들어가게 되었고, 결국 해체되었다.
대우그룹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며 해체된 이후, 그룹의 계열사들은 매각되거나 분리되었다. 1998년 무렵 계열사 수와 자산 규모 면에서 국내 최상위권이었던 대우그룹의 여러 계열사들은 매각되거나 분리되는 과정을 거쳐 정리되었다.
대우그룹의 해체 이후 김우중은 오랜 기간 해외에 머물렀다. 김우중은 오랜 기간 동안 해외에 머물며 체류를 이어갔으며, 그 후 2005년에 이르러 귀국했다. 귀국한 김우중은 재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