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배달로 가족을 먹이다

전쟁이 열네 살 소년에게 남긴 몫이었다

김우중 · 대우그룹 창업자 확인됨 출처 2건 2026-09-16 발행

유튜브·인스타그램은 웹에서 바로 올릴 수 없습니다. 영상을 내려받아 올려 주세요.

김우중은 한국전쟁 중에 아버지와 헤어졌다. 아버지와 헤어진 뒤 그는 어린 나이에 가족의 생계를 돕는 일에 나섰다. 대구에서 피란 생활을 하던 시절 김우중은 가족의 생계를 돕기 위해 신문을 돌리며 돈을 벌었다.

신문을 돌릴 때 김우중은 남보다 빨리 돌기 위해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갔다. 방식을 바꾸어 가면서 배달하는 신문의 부수를 늘렸다. 김우중은 남보다 빨리 신문을 돌리기 위해 방식을 바꾸어 가며 부수를 늘렸던 당시의 이야기를 뒷날 여러 차례 회고했다.

한국전쟁으로 아버지와 헤어진 뒤 대구 피란 시절에 어린 나이로 신문을 돌려 생계를 돕고, 남보다 빨리 돌기 위해 방식을 바꿔 가며 부수를 늘렸던 이 시기의 경험은 그의 일하는 방식으로 자주 언급된다.

출처

  1. 김우중 · 위키백과
  2.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 김우중

김우중의 다른 이야기

전부 보기 →
  1. 01 직원 다섯 명으로 시작한 무역회사 자본금도 사무실도 작았다 확인됨
  2. 02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제목 한 줄이 시대의 구호가 됐다 확인됨
  3. 03 일 년의 절반을 비행기에서 보내다 집무실보다 공항에 있는 시간이 길었다 출처 간 이견
  4. 04 재계 2위 그룹이 해체되다 외환위기 뒤 확장은 부채로 돌아왔다 확인됨
  5. 05 말년에 다시 청년들을 해외로 보내다 자기가 걸었던 길을 다시 권했다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