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배달로 가족을 먹이다
전쟁이 열네 살 소년에게 남긴 몫이었다
김우중은 한국전쟁 중에 아버지와 헤어졌다. 아버지와 헤어진 뒤 그는 어린 나이에 가족의 생계를 돕는 일에 나섰다. 대구에서 피란 생활을 하던 시절 김우중은 가족의 생계를 돕기 위해 신문을 돌리며 돈을 벌었다.
신문을 돌릴 때 김우중은 남보다 빨리 돌기 위해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갔다. 방식을 바꾸어 가면서 배달하는 신문의 부수를 늘렸다. 김우중은 남보다 빨리 신문을 돌리기 위해 방식을 바꾸어 가며 부수를 늘렸던 당시의 이야기를 뒷날 여러 차례 회고했다.
한국전쟁으로 아버지와 헤어진 뒤 대구 피란 시절에 어린 나이로 신문을 돌려 생계를 돕고, 남보다 빨리 돌기 위해 방식을 바꿔 가며 부수를 늘렸던 이 시기의 경험은 그의 일하는 방식으로 자주 언급된다.
출처
- 김우중 · 위키백과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 김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