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의 절반을 비행기에서 보내다
집무실보다 공항에 있는 시간이 길었다
김우중은 '세계경영'을 내걸고 다른 기업이 잘 가지 않던 지역에 공장과 법인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동유럽,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른 기업이 잘 가지 않던 곳에 공장과 법인을 마련하며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활동으로 인해 김우중은 해외 체류가 길었으며, 한 해의 상당 부분을 국외에서 보냈다고 전해진다. 국외 체류가 이어지면서 비행기에서 보고를 받고 결재했다는 일화가 임직원들 사이에 자주 회자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비행기에서 보고를 받고 결재했다는 이야기가 임직원들 사이에 자주 회자되었으나, 김우중의 구체적인 체류 일수는 자료마다 다르게 전해진다. 한 해의 상당 부분을 국외에서 보낸 것으로 전해지는 한편, 세부적인 체류 일수에 대해서는 자료마다 서로 다르게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