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에 다시 청년들을 해외로 보내다
자기가 걸었던 길을 다시 권했다
김우중은 2010년대에 청년 사업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인 GYBM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청년 사업가를 길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었다.
GYBM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한국 청년들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현지로 보내는 것이었다. 현지에 보내진 한국 청년들은 그곳에서 언어와 실무를 함께 익히는 과정을 거쳤다. 청년들이 언어와 실무를 충분히 익힌 뒤에는 현지 기업에 취업하도록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방식이었다.
김우중은 2010년대에 이 프로그램을 시작한 뒤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이 일에 관여했다. 한국 청년들을 동남아시아 현지로 보내 언어와 실무를 배우게 하고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일 전반에 걸쳐, 그는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관여를 이어갔다.
출처
- 김우중 · 위키백과